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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IER
Biotech Inc.

PROTIER Biotech은 혁신적인 바이오 기술을 통해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PROTIER Biotech은 혁신적인 바이오 기술을 통해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우리는 도전과 신약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치료법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치료제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PROTIER Biotech은 과학 기술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EO Profile

김현태 박사는 고려대학교에서 구조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 유수 제약 기업에서 신약 R&D 분야에서 활약해왔습니다.

크리스탈지노믹스에서 바이오 부문 총괄을 맡아 혁신적인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오토텍바이오에서는 합성 연구소장으로 다수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했습니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PROTIER Biotech의 설립과 함께 대표이사로 취임하였습니다.

Our Vision & Mission

‘도전’과 ‘신약에 대한 열정’ 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치료법 개발에 매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또한 구성원들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며, 수평적이고 협력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PROTIER Biotech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 입니다.

History

2024년

7월      벤처기업인증 (2024년 ~ 2027년)

2024년

6월      Seed 투자 완료

2022년

5월      주식회사 프로티어바이오텍 설립

Key Member

김현태

 Founder & CEO | Ph.D.

HyunTae Kim founded Protier Biotech in May 2022. He experienced more than 20 years in pharmaceutical and biotech industry in area including R&D and pre-clinical development.

Background

  • PhD at Korea University

  • Head of Biology Dept. at Crystalgenomics

  • Head of Medicinal chemistry at AUTOTAC Bio

Key

Performances

  • Led multiple Structral-based drug design (SBDD) projects

  • Out-licensed small molecules in various projects

  • Led R&D and pre-clinical development of multiple small molecules

 CSO | Ph.D., MBA

이지현

JiHyun Lee joined Protier Biotech in April 2024 as Chief Strategy Officer. She has 19 years of experience in global pharmaceutical companies and biotech and has experience in various therapeutic area.

Background

  • PhD at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 Postdoctoral Fellow at Stanford University, University of California at San Francisco

  • MBA at Korea University

  • Drug development team at CrystalGenomics

  • Medical Scientific/BD at Pfizer & Sanofi

  • Global Marketing Center at Seegene

Key

Performances

  • Led R&D projects

  • Managed medical/scientific role in various therapeutic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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